초음파 사진으로 아기 얼굴을 그려 보는 것, 이게 SeeMyBaby의 가장 중심이 되는 기능이에요. 갖고 있는 초음파 사진 한 장만 고르면, 그 얼굴이 갓 태어난 아기라면 어떻게 보일지 AI가 상상해 그려요. 초음파를 의학적으로 읽지는 않아요. 초상화를 그리는 출발점으로만 써요.
이런 분께, 이런 사진으로
검진 때 받은 초음파 사진을 자꾸 다시 들여다보게 되는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기능이에요. 필요한 건 사진 한 장뿐이에요.
- 입체초음파(3D, 4D): 얼굴 표면이 담겨 있어서 볼, 코, 입매를 바탕으로 그릴 수 있어요. 가장 추천하는 사진이에요.
- 2D 초음파: 흑백 옆모습 사진도 쓸 수 있어요. 단면 이미지라서 상상으로 채우는 부분이 많아져요.
- 종이 사진을 찍은 것, 화면 캡처: 감열지 사진은 말리거나 빛이 반사되기 쉬우니 휴대폰으로 다시 찍은 것이면 충분해요.
사진을 올리기 전에 임신 시기, 알고 있다면 성별, 뿌리(답하지 않아도 돼요), 가장 궁금한 부분을 골라요. 이 답이 피부 톤과 얼굴 분위기를 정하는 단서가 돼요.
사용 방법
- 앱에서 몇 가지 질문에 답해요.
- 사진 앱에서 초음파 사진을 고르거나, 종이 사진을 그 자리에서 찍어요.
- 진행 막대를 보며 1분 정도 기다려요.
- AI가 상상한 신생아 초상화가 나와요. 저장하고, 공유하고, 앱 안의 갤러리에 모아 둘 수 있어요.
이어서 같은 아이의 4살 모습을 한 번 결제로 추가할 수도 있어요.
GPT나 제미나이에 직접 올리면 안 되나요?
직접 해 봐도 돼요. 프롬프트만 잘 쓰면 ChatGPT나 제미나이로도 비슷한 그림을 만들 수 있고, 그 방법은 입체초음파 AI 프롬프트 정리에 적어 두었어요. 차이는 두 가지예요.
- 사진이 남는 곳. 채팅에 올린 사진은 대화 기록에 남고, 서비스 설정에 따라 서비스 개선에 쓰일 수 있어요. SeeMyBaby는 사진을 만드는 동안 메모리에서만 다루고 디스크나 데이터베이스에 쓰지 않아요.
- 손이 가는 정도. 범용 AI는 프롬프트를 고치고 다시 생성하는 과정이 필요해요. SeeMyBaby는 임신 시기와 뿌리 같은 답을 받아 1분 정도 만에 초상화를 그려요.
결과를 더 좋게 만드는 팁
- 가장 또렷한 한 장을 골라요. 여러 장 받았다면 얼굴 앞에 손이나 탯줄이 없는 사진이 좋아요.
- 정면보다 옆모습. 콧대, 입술, 턱선이 보이는 옆모습이 AI가 단서로 삼기 쉬운 각도예요.
- 종이 사진은 바로 위에서. 자연광 아래 평평하게 놓고 조명이 비치지 않게 찍어요.
- 촬영 시기도 영향을 줘요. 얼굴이 잘 보이는 주수는 입체초음파 시기에서, 아기가 얼굴을 가릴 때 할 수 있는 일은 입체초음파 꿀팁에서 정리했어요.
할 수 없는 것
할 수 없는 일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.
- 실제 얼굴을 맞힐 수 없어요. 초상화는 상상이에요. 애초에 입체초음파 속 얼굴과 태어난 뒤 얼굴이 꽤 달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, 그 이유는 입체초음파 실물 비교에 정리했어요.
- 사진에 없는 건 볼 수 없어요. 흐릿하거나 그림자가 많은 사진일수록 상상의 비중이 커져요.
- 건강 상태는 알 수 없어요. 계측도 진단도 하지 않아요. 초음파에 관한 질문은 담당 의사에게 해 주세요.
- 성별을 알 수 없어요. 즐거운 연출을 원한다면 재미로 보는 AI의 추측을 공개하는 젠더리빌 파티가 있어요.
- 영상은 만들 수 없고, 4살보다 더 자란 모습으로도 바꿀 수 없어요. 아이폰 전용이라 안드로이드나 웹 버전은 없어요.
초음파 사진이 없다면 엄마 아빠 사진으로 2세 얼굴을 그려 보는 방법도 있어요.


